울산 성남동카페 피아커피에서 피아라떼와 크로플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서 저녁 먹기는 너무 부대낄거 같아

카페나 가기로 했어요 

원래 성남동에 울스톤이라고 건물이 예쁜 곳이 있길래

거기를 가려고 했는데 겨우 찾아가니 문이 닫혀있었음 ㅠㅠ

 

 

 

---

 

인터넷 검색도 귀찮고 그냥 걷다가 맘에 드는 곳 나오면 들어가자고 했죠

은근 닫혀있는 곳이 많더라구요

걍 스벅이나 가자 하고 돌아서는데 예쁜카페

포착!!

 

피아커피라는 곳이였어요

 

 

 

날도 좋아서 하늘도 매우 푸르네용

 

여러가지 공간으로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곳 같았아요

위에 테라스도 있어서 보고싶었는데

움직이기 귀찮아서 포기

 

 

 

 

 

주문 하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카페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셨어요 

 

 

 

 

인테리어가 너무 아기자기 귀여웠어요

일단 사진찍고 커텐치기 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아아

저는 피아라떼로 주문

크로플or크로와플은 아이스로 시켜서 위에 아이스크림이

얹어져있어용 ㅎㅎ 젤라또같기도 하공

맛있었음!!!

 

 

 

 

메뉴를 못정해서 갈팡질팡하는데 피아라떼 추천해 주셔서

시켰더니 너무 고소하고 맛있었어용~

아주 굿뜨

크로플도 아주 만족스러움

 

 

간만에 귀여운 카페 발견

아주 알찬 하루였습니다

ㅋㅋㅋㅋ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