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뇨끼가 먹고싶어서 뒤져보다 발견한 1616 고속터미널 근처라 찾기 쉬웠어요 처음 가봤는데 뭔가 미국느낌 물씬하더라구용 ㅋㅋㅋㅋㅋㅋ 수줍게 내부도 찰칵찰칵 찍어보구용 인테리어가 이쁘네요 수줍게 메뉴판도 찍어보구요 맥주도 주문했어용 맥주 포기못해~~~~~ 비스큐 블랙뇨끼와 라구 볼로네제를 주문했어요 오징어 먹물이 품절된건지.. 일반 뇨끼로 받았어요 맛은 똑같다 하심 뇨끼 정말 맛나더라구용! 양념도 싹싹 긁어먹음 파스타는 평범한 느낌? 그래도 맛있게 잘 먹고 나왔답니다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