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전시, 일리야 밀스타인 : 기억의 캐비닛

 

 

 

 

 

 

 

 

 

 

 

 

저번 피카소 전시 이후로 두번째 방문인

마이아트뮤지엄!

일리야 밀스타인 전시를 보러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들이 많았어요

중력을 거르는 사랑인가...

 

 

 

 

 

 

 

 

하나의 작품에 수많은 스토리가

담겨있다고 느껴졌어요

 

 

 

 

 

 

 

 

그리고 반가운 얼굴 LG!!!

역시 가전은 엘쥐인가...ㅋㅋㅋㅋㅋ

엘지랑 콜라보한 작품들이 꽤 있었어요

 

 

 

 

 

 

 

 

 

약간 윌리를 찾아서였나

그것도 생각나요 ㅋㅋㅋ

이 작가는 뭔가 일상이 녹아있는

작품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저곳 버릴것 없이 꽉찬느낌!

 

 

 

굿즈는 딱히 끌리는게 없어서 ㅠㅠ

맘에드는 건 품절^^*

스킵하고 나왔네용

 

 

 

 

 

 

 

 

백화점 앞이 너무 이뻤던!!

연말은 연말이네용

전시는 24년 3월 3일까지 한다고 해요!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