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 청자

 

 

 

 

 

 

고려청자 전시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하고있어요

25.03.03까지니

얼마 안남았네요

 

 

 

 

 

 

 

고려청자의 아름다움은

모두 다 아는만큼

놓칠 수 없는 전시였어요

 

 

 

 

 

 

 

 

입구부터

이렇게 청자들이 

마중나와주구요~

 

 

 

 

 

 

 

 

붓글씨를 썼던 우리 조상들은

이런 연적에 관심이 정말 많았을거 같아요

특이하고 이쁘면 갖고싶었을듯...

 

 

 

 

 

 

 

이 시절에도 참외를 많이 먹었을까요?

참외모양의 도자기들이

정말 많았어요 ㅋㅋ

이렇게보니 정물화같고 이쁘네요

 

 

 

 

 

 

 

 

하..이거 기억이 잘안나는데

석류모양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이쁘쥬?

 

 

 

 

 

 

 

이런 새모양들도 정말 많았어요

지금 시대에도

집에 전시해 두고싶을만한 것들이라

탐나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그 오묘한 빛깔이

참 사람을 홀리더이다

 

 

얼마 안남았으니 꼭 보러갔다 오세융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