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루즈 로트렉 몽마르트의 별 전시

 

 

 

 

 

 

 

마이아트뮤지엄에

툴르즈 로트렉 몽마르트의 별

전시를 보고왔어요

 

 

 

 

 

 

 

앙리드 툴루즈 로트렉

19세기 '벨 에포크' 시대 

파리 밤 문화를 특유의 필체로 표현한 예술가.

 

신체장애로 인해 귀족문화에

조화될 수 없었고

1880년대 중반 몽마르트에 정착하여

파리의 유명인사나 보헤미안들을

자유롭게 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리스티드 브뤼앙. 자신의 카바레에서

 

 

 

벨 에포크를 중심으로 활약했던

샹송가수

아리스티드 브뤼앙을 그린 그림인데

표정이 정말 익살스럽습니다 ㅋㅋ

 

 

 

 

 

 

 

전체적인 전시 느낌도

뭔가 이 시대에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게 디피한거 같아요

 

 

 

 

 

 

 

 

 

 

 

귀부인 그림의 털질감이

인상적이고 이뻤어요

캉캉춤그림도 뭔가

역동적인 느낌이나고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자유로운 사람들을

그린 그림이 많아서

오히려 현실적이라고 느꼈어요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작가들 작품도 있었는데

그중 알폰스 무하가 역시 이뻤어요

 

 

 

 

 

 

 

 

그냥 그림자체가 너무 이쁘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볼때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쾌적하게 잘 보고 나왔습니다

 

 

 

 

 

 

 

 

전시 다 보고

굿즈샵

 

박스테이프...

멋진데

사올걸 그랬나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