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아샴 개인전 "서울 3024"

 

 

 

 

 

 

 

 

 

 

얼리버드로 예매해놓고

전시오픈을 기다리다가

다녀온 다니엘 아샴 전시!

롯데뮤지엄에서 전시하기 때문에

롯데월드타워로 향했어요

너무 넓어서 헤맴...ㅠㅠ

 

 

 

 

 

 

 

 

 

티켓발권하고 돌아서려는데

초콜릿을 주시더라구요?!!!!!!!!!!!!!

아니.. 이런 혜자로운 전시라니

👏👏👏👏👏👏👏👏

 

 

 

 

 

 

 

 

 

다니엘 아샴은

'상상의 고고학'이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시각예술을 선보인다고해요

그래서 그런지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석고조각상!

너무 멋지더라구요

중간중간 자수정?같은게 박혀있는데

신선했어요

 

 

 

 

 

 

 

 

진짜 미래에서 현대를 발굴한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창의력 넘치는 생각을

하는게 너무 부러울뿐

 

 

 

 

 

 

 

 

방마다 이동하다보면

포켓몬들이 등장해요!!

ㅋㅋㅋㅋㅋㅋ

포켓몬스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방을 나갈 수 없을지도 ㅋㅋㅋ

 

 

 

 

 

 

 

 

보면서 드는생각

그림도 잘그리고 조각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네...

 

 

 

 

 

 

 

 

영화포스터들도 저렇게 

재탄생했어요 ㅋㅋㅋ

 

 

볼거리가 많고 작가의 상상력 덕분에

즐겁게 볼 수 있었던 전시였어요

전시도 쾌적하고 깔끔하게 잘 디피되어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로이즈의 

망고빙수로

마무리

😘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