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낮부터 친구와 고기를 무그러 갔다왔어요 오랜만에 고기여서 아주 들떴음 다이소에서 코너로 쭉가시면 맛찬들이 나와요 날씨도 아주 맑다 못해 더웠어요 여름이 따로 없었음 ㅠㅠ 10월인데 ,,,,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밑반찬들을 갖다 주시고 저희는 목살 3인분을 시켰어요 요즘 코로나때문인지 종이컵에 물이랑 음료수 따라 먹었어요 직원분께서 직접 구워주셔서 더 편했어요 ㅋㅋㅋ 아주 맛있겠쥬?? 굽굽 떡도 매우 맛났음 ㅋㅋㅋ 고기는 말해 모해용~ 열심히 쌈싸먹고 친구가 밥먹고 싶다해서 된찌랑 밥 시켜서 마무리 잘 했답니다 배불리 잘 먹었네요 ㅋㅋㅋ 조만간 또 가야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