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어디갈까 검색하다가 결정한 플래티커피! 일요일이라 10시 30분 오픈이였어요 이곳의 장점 중 하나는 주차장! 비가와서 걷고싶지 않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첫 손님인 것 같았어요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카페 내부도 감각적이였답니당 레고꽃 너무 이쁘지 않나요? 초점은 나갔지만...ㅋㅋㅋ 땅콩크림라떼와 아마도 벨기에 초코? 였던거같아요 둘다 진짜 맛있었음!!! 땅콩토핑도 아주 듬뿍 이집 잘하네~ ☆*: .。. o(≧▽≦)o .。.:*☆ 손님도 점점 많이 들어와서 나중엔 만석이였어요 레몬페퍼민트꽃차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위에 버튼 꾹누르니 쫙 내려가는데 신기했음 그리고 무엇보다 휘낭시에 미쳤어요 여기... 2700원인데 종류는 4가지 진열되어있었어요 수다떤다고 몰랐는데 이거 사가는 사람들도 많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