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보는 친구가 있어서 같이 저녁 먹기로 했어용 부산은행 뒤쪽에 위치해 있는 삼산가든 먼저 들어가 있기로 하고 들어가 봅니당 큐알이 눈에 잘 안 보여서 나포함 들어오는 손님들 마다 뒤늦게 체크 ㅋㅋㅋ 제가 들어갔을 땐 이미 한팀정도 먹고있었음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음식이 나와용 일단 연어사시미와 샹그리아, 레몬 하이볼을 시켰어요 사진고자's 보기에는 그럴듯 했는데 냉동연어인거같았음 그냥저냥 먹을만 했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피자를 시킴! 매콤 페퍼로니 피자를 시켰어용 매콤하고 맛있더라구용 ㅋㅋㅋㅋ 흡입했음 입을 좀 털다보니 또 안주가 부족해서 닭껍질튀김도 주문~ 간만에 친구 얼굴도 보고 부족한 수다도 떨다보니 시간이 훌쩍 갔어요 ㅠㅠ 나중엔 파스타류도 먹어보고 싶네용~ 위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