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늬밤을 못잊고 울산에서도 보늬밤카페 찾다가 발견한 "카페한" 남구청 근처에 있어요 사장님이 저 캐릭터랑 닮으셨더라구요 찰떡! 가게도 널찍하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주목적인 보늬밤을 주문하고 자리를 잡아봅니다 둘다 아메리카노 시킴ㅋㅋㅋㅋ 보늬밤 너무 먹음직스럽쥬? 이런 디저트 사진들이 예쁘게 찍기 힘든거같아요 진짜 각잡고 찍어야 하나봐요 서울에서 먹은 보늬밤과는 또 다른 맛이더라구요! 일단 여기 보늬밤은 밤자체가 엄청 달고 맛있엇어요 결론 맛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