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은게 너무 맘에 안들어서 올리지 말까했지만...ㅋㅋㅋ 기록용으로 올려보는 포스팅입니다 경성대쪽 놀러갔을때 갔던 카페 '로더' 요즘은 어딜가나 카페들도 만석이네요 ㅠㅠ 로더엔 다행이 자리가 몇개 있었음..ㅋ 이때 배도 좀 고프고... 많이 시키고 싶었지만 저녁을 생각해서 꾹참았던.. 더위를 식힐겸 주문한 아아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좋아 찍어봤어요 ㅋㅋ 전체적으로 하얀 분위기 날이 많이 풀렸지만 햇빛이 너무 강렬해서 밖에서는 못먹겠더라구요 요즘은 가능할지도? 2층으로 올라가면 화장실이 있어요 2층도 테라스가 있었던 것 같네요 저희가 주문한 건 쪽파 크림치즈 소금빵과 에그타르트 그 외에도 맛있는게 정말 많더라구용 ㅎㅎ 배가고파서 그랬는지.. 싹싹 긁어 먹었쥬...ㅋ (´▽`ʃ♡ƪ) 위치✔️